[알래스카] 아름다운 대자연을 품고 있는 북아메리카의 영토 - 사진모음
170만 평방미터가 넘는 알래스카.
북아메리카 영토에서 1km 떨어진 이곳은 오랫동안
많은 사진 작가들의 주요 관심 대상 중 하나가 된
끝없는 그림 같은 광활한 지역입니다!
알래스카 사진 및 소개
미국 북서부의 주.
전 세계에서 하루가 가장 늦게 시작되는 곳.
특히 이곳에 애투(Attu) 라는 작은 섬이 있는데
모든 대륙과 섬 중에서 가장 서쪽에 있는 땅이다.
가장 북쪽에 있으면서도 가장 동쪽 및 서쪽에 있는 주이다.
이누이트의 본고장이다.
알래스카라는 이름도 '섬이 아닌 땅'이라는 의미의 알류트어
'알라흐스하크(Alaxsxaq)'에서 유래된 것이다.
탐험가 비투스 베링의 부하인 알렉세이 일리치 치리코프
(Алексей Ильич Чириков)가 유럽인 중 최초로 발견하였다.
동쪽은 캐나다와 접하며 북아메리카 대륙 지역인데도
미국의 다른 주들과 떨어져 있다.
미국의 대표적인 월경지. 서쪽으로는 베링 해협을 사이에 두고
러시아 추코트카와 접하며 남쪽은 태평양, 북쪽은 북극해에 면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