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재미있는사진] 해변사진 모음 - 보기만해도 즐거워지는 사진
해변을 생각하면 아마도 모래, 태양, 바다, 서핑, 일광욕, 또는 모래 성을 짓는 모습을 상상하게 될 것입니다.
그런데 여기에 소개해 드릴 재미있는 해변 사진들은 해변에서 기이하고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.
이 가운데 가장 재미있는 사진을 모아서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!
◆ 모래에 얼굴이 ...
앞에 있는 여성은 자신의 일을 보느라 친구가 무슨 장난을 하고 있는지 도무지 알 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.
그녀의 친구는 심하게 미끄러졌음에 틀림이 없습니다.
모래에 머리를 제대로 박고 있으니 말이죠.
이런! 누구도 이러한 사진을 찍히고 싶지 않겠지만, 그래도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는 사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.
◆ 해변 식당의 규칙??
이 해변은 사람들의 안전에 관심을 가지면서도 돈을 지불해 주기를 원하고 있습니다.
해일이 닥치는 경우
1. 침착하세요
2. 청구서를 지불하세요.
3. 그리고는 지옥처럼 도망가세요.
이 재미있는 표지판은 해일이 있을 경우에 따라야 할 3단계 프로그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.
물론 파도가 비용을 지불해 주지는 않을 것입니다.
그래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…
이 식당은 얼마나 자주 해일이 일어나는 상황을 마주할까요?
도대체 언제 이런 안내판을 세울 생각을 했을까요?
◆ 슬리퍼가 왜??
이 사람은 플립플롭을 생각보다 더 많이 도난을 당했던 것 같습니다.
자전거 자물쇠를 사용하여 기둥에 고정할 생각조차 하게 된 것을 보면 말이죠… 그냥 보이게는 꽤 오래 되어 보여서 과연 누가 훔치려고 했을까 싶은데 말이죠.
어쨌든 이제 이 플립플롭은 정말 안전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.
◆ 스타일리시 한 일광욕!!
이 사람은 항상 썬베드를 가져가는 것에 질렸나 봅니다.
그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였는데 바로 소파를 해변으로 가져왔습니다.
솔직히 말해서 꽤 편안해 보입니다.
그리고 잘 보면 한 명 더 앉을 자리가 있죠. 이 남자가 아무래도 해변에서 새 친구를 사귈 수 있지 않을까요?
◆ 해변에 웬?? 돼지가,,
누가 이 돼지를 해변으로 데려왔을까요?
갑자기 돼지가 나타나서 일몰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.
일몰은 정말로 아름답다고 할 수 있죠.
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동물이 등장한 것에 대해 누구도 뭐라고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.
그런데 해변에서 만날 수 있는 동물은 돼지뿐만이 아닙니다…
◆ 거북이랑 셀카!
이 여성은 해변에 갔을 때 거북이를 만났습니다.
그녀는 자신의 눈을 믿을 수 없었고 셀카에 담고자 했습니다.
거북이는 이것을 개의치 않는 것 같습니다.
거북이는 그저 아무렇지 않게 나뭇잎과 나뭇가지를 갉아먹으며 잘 지내고 있었다고 합니다.
◆ 얼굴인가요? 책인가요?
그녀의 얼굴인가요, 아니면 책 표지인가요?
책의 표지가 그녀의 얼굴과 완벽하게 맞아서 위의 사진처럼 우스꽝스러운 표정에 얼굴이 뒤틀린 것처럼 보입니다.
사진가는 자신의 사진이 얼마나 웃긴지 발견하게 되었을 때 엄청나게 웃었을 것입니다.
◆ 해변에 코끼리라,,,,이거무슨..
앗! 위 사진의 이 녀석을 보세요.
이 코끼리는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구르면서 태양을 즐기고 있습니다.
이 친구가 나중에 수영을 하러 갔을지 궁금하네요.
이 사진은 매우 귀여운데 보통 우리가 해변에 갈 때 코끼리를 보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죠.
◆ 인형과 함께 하는 수영
많은 사람들이 바다 위로 표류할 수 있는 부유물을 해변으로 가져옵니다.
이렇게 하면 꽤 편안하죠!
그런데 이 사람은 매우 흥미로운 부유물을 해변으로 가져오기로 마음을 먹은 것 같습니다.
그런데 보통 생각하는 것과 반대로 떠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.
◆ 나도 껴줘요~
위 사진에는 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11명의 친구들이 한 장의 사진에 담겨 있습니다.
그들은 사진에 정말로 그들과 함께하고 싶어하는 남자가 바다에 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.
아마도 그들은 집에 돌아온 후에야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.
이들이 이 사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뒤에 있는 남자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상상해 보세요. 정말 웃기지 않나요!
◆ 휴식
소파 전체를 만들 수 있는데 굳이 모래 위의 수건으로 만족할 필요가 있을까요?
위의 사진에 있는 사람은 최선을 다해 모래로 편안한 소파를 만들었습니다.
잠이 든 것 같은데 아무래도 일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.